유니버설발레단의 올해 첫 무대는 클래식과 드라마, 모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갈라'입니다.
발레단의 간판 무용수와 루치아 라카라, 매튜 골딩 등 해외 스타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유니버셜 발레단과 한국 발레의 역사와 역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레단 설립자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8일과 9일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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