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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와대는 난장판 구청과 경찰서는 개판
작성자 이후용 작성일 2017.03.24 06:58
내용 나라골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나장팡이 된 청와대 보다도 더 나장판이되고 개판이 된 관악구청과 경찰서의 웃기는 사건을 소개합니다.
나는 인생을 걸고 관악산 수호했고 모든것을 바처가며 야생화학습장 조성관리하여 하루수청명이 즐기며 행복지수 높여왔으나 관악구청에서 어설픈 미명하에 자영환경 훼손한는 것을 피판했고 국민혈세낭비를 지적한 감정으로 불랙리스트 1호로 찍혀

예비추억박물관과 야생화 학스장을 절차나 예고도 없이 초토화 시킨 충격으로 쓰러져 수술을받고 목숨은 건졌으나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전임구청장의 스인을 얻어 곷을 심은 자리에 서울대와 구청이 합작으로 또 공원을 조성한다는 신문을보고 2017.1월10일 관악문화관에서 신년인사모임을한다하기에 입장하여 사실학인하려했는데 입구에서 저지당하여 젊은이들이 강제로 뒤켠으로 납치하여 폭행하여 구굽차에

실려가 갈비뼈 2대골절로 전치6주 진단을받고 치료하다던중 관악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조서를 받던중 내가 피의자라는 담당형사의 말에 황당하여 법치국가에서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하며 고발자가 누구냐고 묻자 고발자도 없고 다만 현자에 있던 경찰관이 폭행죄로 입건됐다고만 하여 시키는데로 답변했더니 검찰에서 공무집행방해로 벌금3백만원이 나와 깜작놀라 검사실로 항의했으나 이미끝났다며 전화도

끊어버렸습니다. 피해자와 피의자가 바뀌었다는 자료를 법원에 제출하고 경찰서에 알아보니 나의 잔단서 6주를 경찰이 알려주자 가해자들이 뒤늦게 허위진단서를 제출하도록 유도한 형사에게 구청직원누가 진단몇주냐고 물어봐도 거절하며 정보공개하라 하여 정보공개청구했더니 서루가 없다고합니다. 구청과 경찰이 내통하여 진짜 범임은 밝히지도 않고 거짓진단서를 떼게하여 쌍방과실고 취급한 경찰관과
진실을 밝혀 범인을 색출하지않고 2개원이 지금도 산처가 심한 저는 분하고 원통하여 이사실을 세상에 고하려합니다. 김영난법에 걸려 조사가 시작된 관아구청의 횡포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