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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주하 고향세 폄하. 이동석기자 朴정권때 공무원 비지니스 악용 분명히!
작성자 노용수 작성일 2017.10.09 11:58
내용 뉴스초점행태 문제? '고향세' 낼 것 강요하는것인가?
잘 살게 해줄 테니 세금을 더 내시오'라고 하면 어떤 생각 드느냐? 이게 할 멘트인가?증세도 아니고 기부를 강요하는 것 아니고 대도시에 사는 주민이 자기 고향이나 농어촌에 기부금을 내면 세금 공제 혜택을 주면 가능하면 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안낼 것입니다. 정부가 2019년부터 도입한다면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지방엔 상대적으로 세금을 적게 내는 노인들도 많고 재정이 힘들어진 농어촌을 돕자는 취지는 좋습니다, 도시민 입장에선 고향을 돕고 지자체는 재정 자립도를 높일 수 있으면 좋겠고 고향세란 취지는 나쁘게만 볼 필요 없습니다. 고향을 돕고 지역을 고루 발전시키는 취지 괸찮습니다.

고향세를 지역의원들 외유성 해외연수와 연결시킬 필요 없습니다.고향세가 자기 고향을 위해 제대로 쓰이면 될 것입니다. 고향에서 투명하게 설명하면 될 것입니다.낭비되는 세금을 국민이 자발적으로 내는 것으로 말하는것은 아주 나쁜 악행입니다.

이동석기자 朴정권때 악용 수시로 비즈니스 좌석 분명히 해야 하는데,
애매 모호한 나쁜 행태 황당 합니다.
朴정권 예기를 분명히 해야 하는데 늘 공무원이 현 공무원 경각심은 필요 합니다만, 현정부 누가 비즈니스를 탔습니까? 그공무원이 현공무원 탔다면 문책을 해야하는데 누가탄것인지? 이동석 분명히 할것을 경고 합니다.편파.편향된 비열한 말버릇 이동석 형편없는 비굴한 멘트 자제 바랍니다.

이동석 이따위 편파짓 할건가? 정상화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공공기관에선 내부 규정을 운운하며 오늘도 국민의 혈세는 누가 낭비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2014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내용이라며 기관장의 승인으로 비즈니스를 탈 수 있는 예외 조항을 악용해 수시로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해 온 것이라고 했는데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 인터뷰는 왜 한것인지 이동석 편파. 사고방식 찌질 합니다. 책임있는 쪽에 있는 사람. 한국당 인터뷰한 이동석 행태 가당치 않습니다.
이동석 이런식 못된 행태 계속한다면 그간의 녹취 전체를 취합하도록 청와대에 의뢰할것을 전화하겠으며 방통위에 제보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