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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글, 비방의 글, 개인정보 유출의 글은 사전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목 | 뉴스8 ‘송주영기자' 퇴출! 김주하 사퇴. 콧숨소리 거북 멘트 부적절 | ||
|---|---|---|---|
| 작성자 | 노용수 | 작성일 | 2017.10.13 17:53 |
| 내용 | 뉴스8 김주하 사퇴, ‘송주영기자’ 퇴출! 김주하! 콧 숨소리 듣기 거북한데,..여기에다 대다수국민들 무시한 막나가는 허접한 편파 멘트 행태, 김주하 사퇴. 빠른 교체를 합니다. 청와대가 朴정부의 “세월호 참사상황 보고 사후 불법 조작”한 것을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이 발표를 감히 김주하가 불쑥 운운하며, 왜 지금 발표 하지말라는건지, 이것과 결부 편향된 朴의 만기 4일 앞두고 왈가왈부하는 멘트 부적절한 괴변입니다., 김주하 질책을 요구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따위로 행태 할것인가! 김주하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희생자수가 몇 명 입니까? 모릅니까?! 유가족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국민들 시청자들한테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입니까? 7시간 의문. 사후 불법 조작한것 본질.멘트는 없고, 정치적인 의도 공격한다는 행태만 계속한다면 ‘김주하’ 물러나기를 바랍니다. 청와대는 朴정부 세월호 침몰 보고를 조작 문건을 공개한 증거 자료는 국가위기관리센터 캐비넷과 안보실 공유폴더의 250만건 전산 파일 검색을 계속해오며 이 사건을 '대통령 훈령 불법조작 사건'으로 명명. 검찰에 수사의뢰 한다며 시간이 경과 되었다며 임종석 비서실장이 직접 발표했다는 것 입니다. 청와대는 문서 조작을 가장 참담한 국정논단의 사례라며 수사기관에 의뢰한다는 것입니다. 문서의 불법 수정 의도를 추정 뒷받침 자료 찾는 시점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며 청와대는 전수조사 때 파일이 너무 많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사실 관계 확인 보고는 12일(금일) 대통령께 보고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적폐청산 물타기 못하도록. 문서조작 사건 엄중수사 처벌 바랍니다. 청와대가 당시 박근혜정부가 세월호 참사상황 보고 및 국가위기관리 지침, 사후 불법 변경 조작이 보통 사태인가? 이외에도 여러 사건이 쏱아져 나오고, 청와대는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했습니다. 각 언론.방송,속보와 YTN을 비롯한 SBS,. MBN.,, JTBC등 실시간 방송.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송주영 기자는 ‘세월호 참사 보고 문서 조작 발표’를 의혹제기 운운하며 발표시점을 저울질. 묵혔다며 못된 행태 악언을 했습니다. 송주영은 세월호 사태 학생들이 몇 명이 짠 바다속에 죽은줄 아는가? 7시간 베일. 이제 7시간 30분이된 세월호참사 조작 발표 시점만 가지고 큰 사건 본질을 훼손하였습니다. 송주영 부적절 가당치않은 기자멘트 최악 리포트입니다. 송주영 행태, 정치적 의도 예기하는 것 또한 어불성설! 청와대 발표를 타이밍이 절묘하다는 멘트는 당신이 무조건 반대 아닌 반대, 트집잡기. 흠집내기식 야권의 소속 입니까? 이런 형편없는 황당한 송주영 한심 합니다. 靑에도 정치인이 많은건 아니지만. 임종석은 정치인인 것 맞고 대통령실장으로서 정치적 발표 할수 있는 것입니다. 수일전 발표도 그제든 오늘이든 발표하면 정치적인 것입니다. 시청자로서 즉시 “송주영” 퇴출을 요구 하겠습니다. 자기 자식이 세월호참사로 죽었다고 생각, 송주영도 동생이 있을것 아닙니까? 청와대 朴세월호 첫 보고 시점 사후 조작을 정치적 예기 몰아가지는 말기를 경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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