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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글, 비방의 글, 개인정보 유출의 글은 사전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목 | 김주하 빠른 교체요구. 못된버릇 보조금 시스템 폄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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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용수 | 작성일 | 2018.06.20 13:29 |
| 내용 | 지자체 소관 입니다. 최종 복지혜택은 정부이고,.지자체 구청 모릅니까? 복지는 지자체도 모르는데 무슨 앵커질 하는가? 정부를 불법으로 속이면 보조금을 타내는게 어렵지 않을것 입니다. 한 해 3만 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왔다고요? 매년 200억 원이 넘는 국고가 줄줄 새고 있다고요?! 어떤 통계인지 명확한 근거가 나와야 할것 입니다. 김주하 진행 여러 비판 받는데 왜 교체 안됩니까? 거의 말투. 빈정대는 멘트. 예의없는 악의적 행태 부적절 합니다. 김주하 말버릇 원래 그렇습니까?? 수법도 각양각색! 누구는 아내와 위장 이혼한 뒤 자신의 아파트와 땅을 아내에게 모두 넘겨 재산을 깡통으로 만든 뒤 생계비를 4,500만 원이나 타냈고, 또 누구는 남편이 죽은 뒤 재혼했지만 이런 사실을 숨기고 1년 넘게 유족연금을 받았습니다. 고소득자임에도 소득을 허위로 신고하는 사람, 위장 이혼하고 재혼한 사실을 숨기는 사람, 모두 정부의 제도를 악용한 계획범죄자 맞습니다. 이게 김주하 제 정신인가? 보조금 타는게 쉬운줄 아는가? 기초생활 수급 지정 받으려면 몇가지 서류를 준비하고 오촌.팔촌까지 지자체등. 구청 시행부서에서 철저하게 조사를 합니다. 쉽게 받는다고 생각 합니까? 정부가 신고포상금을 1억에서 2억으로 올리겠다는 신고 활성화 방안은 행정당국이 국민에게 떠맡긴다는 것이 아니라 보조금 허위 지급을 철저히 강구하겠는 것 입니다. 정부는 시스템은 잘 되있으나, 보조금 수혜자로서 타당성 근거서류를 입력할때, 좀더 강구 해야 합니다만, 복지 실무자.또는 해당 담당조사관이 실사해온 문서가 이상 없는데, 아직도 사각지대 철저한 서류등 까다롭다는 것 입니다. 김주하 왜곡된 비아냥 억거지 행태. 비열 합니다. 지원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제도를 속여 위장으로 속여서 보조금을 타내는것 마다 일일이 수사를 의뢰 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서류로 속이고 근거가 완벽한데 이걸 방치하는게 아닌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정부가 줄줄 새 나가도 과거정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정부의 무능한 시스템 이라고요? 과거 정부라도 시스템이 아무나 빼먹게 되있지는 않습니다. 김주하 못된 빈정대는 어거지 버릇 진행자 부적절 빠른 교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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