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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명승부…한여름의 골프 축제
2017.08.20
【 앵커멘트 】 최혜진의 우승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 보그너MBN 여자오픈은 명승부와 다양한 이벤트로 골프팬의 박수를 받았는데요. 대회 명장면을 전광열 기자가 모아봤습니..
프로 잡는 아마…18년 만에 새 역사
2017.08.20
【 앵커멘트 】 고등학교 3학년 최혜진 선수가 아마추어 고별전이었던 보그너 MBN여자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아마추어 선수로는 18년 만에 프로 무대에서 2승을 거..
프로 데뷔 앞둔 최혜진, 18년 만에 아마추어 선수로 ..
2017.08.20
(양평=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준우승자 최혜진(18)이 '아마추어 고별전'을 우승으로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최혜진은 20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6천5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
이보미, JLPGA 시즌 첫 승…통산 21번째 우승
2017.08.20
이보미(29)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이번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1번째 우승을 신고하며,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이보미는 20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파73)에서 끝난 JLPGA 투어 CAT 레이디스(총상금 6천만 엔·6억3..
최혜진, 아마추어 시절 화려하게 마무리하나
2017.08.19
최혜진(18)이 자신의 아마추어 시절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최혜진은 1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6천71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둘째날 2라운드에서 ..
'보그너MBN여자오픈' 더위도 날리고, 골프도 즐기고
2017.08.19
【 앵커멘트 】 8월의 골프장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골프 여제들의 샷대결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이틀째 늦여름 더위를 잠재운 보그너 MBN 여자오픈 소..
US女오픈 준우승했던 '아마추어' 최혜진, MBN 여자..
2017.08.19
아마추어 신분으로 마지막 대회에 나선 최혜진(18)이 프로 '언니'들을 상대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최혜진은 18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6천71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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