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미얀마 제빵·제과 판매유통업체 L&M 메이슨(L&M MAYSON COMPANY LIMITED)를 인수합니다.
이번 인수는 ‘메이슨’의 주식 8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인수금액은 우리 돈
1996년 설립된 ‘메이슨’은 미얀마 현지에 3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산빵과 비스킷, 파이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롯데제과는 미얀마 ‘메이슨’을 통해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고 글로벌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