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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휴젤, 최대 주주의 합병 반대의사 통지에 약세

기사입력 2018-10-17 09:22


휴젤의 최대 주주인 LIDAC(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가 동양에이치씨 흡수 합병에 대해 반대의사를 던졌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17일 오전9시 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2.72%(9100원) 내린 32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휴젤은 전일 동양에이치씨를 흡수 소멸하는 계약에 대해 주주가 반대 의사를 통지했다고 공시했다.
반대의사를 보인 주주는 휴젤 주식 98만5217주를 보유하고 있는 LIDAC를 비롯해 합병대상자인 동양에이치씨(80만주)는 합병이 계속 추진될 경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금액으로 인해 거액의 현금이 사외로 유출되고, 재무상황에 미칠 부정적 영향이 막대하다는 막대하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지난달 휴젤과 동양에이치씨 합병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미

국 주식시장, 전 세계 주식시장의 폭락, 특히 바이오 산업 침체 등으로 휴젤 주가가 25% 가량 하락했다.
회사는 "오는 23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이번 합병에 대한 안건은 주주총회 특별결의요건을 갖추지 못해 부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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