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엘시티PFV] |
이 단지는 엘시티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서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100만원대다. 임대수익을 추구하는 소형 레지던스와는 달리 이 단지는 선진적인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주거형’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호텔 서비스와 고급 인테리어, 유명 브랜드 가구 및 가전, 호텔 수준의 침구류와 식기, 각종 생활집기 등을 누릴 수 있으며, 철저한 보안시설 및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분양대행을 맡고 있는 김승석 SnB 대표는 “류현진 선수가 거주해서 화제가 된 LA의 리츠칼튼 레지던스, 세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의 알마니 레지던스, 세계 최고가 레지던스인 뉴욕 맨해튼의 원57 레지던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 레지던스들에 견줄 만큼 높은 주거만족도로 국내 고급 주거문화를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건물 안에 6성급 롯데호텔이 관리 및 서비스 운영을 맡아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 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의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워터파크 및 스파 등 엘시티 내 다양한 레저·휴양시설 이용 시 입주민 혜택도 제공한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생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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