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이혜훈, 검찰에 금품수수 의혹 제기 사업가 고소장 제출

기사입력 2017-10-12 19:45 l 최종수정 2017-10-19 20:05



바른정당 이혜훈 전 대표가 현금과 명품가방 등 6천만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사업가가 이 전 대표를 검찰에 정식으로 고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여성 사업가 옥모씨가 이 전 대표를 금품수수 혐의로 고소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옥씨는 지난달 이 전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을 밝혀달라며 같은 내용으로 중앙지검에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단순한 민원 제기인 진정과 달리 고소장이 접수되면 형사 사건으로 정식 입건됩니다.

다만 중앙지검은 이미 옥씨의 진정을 받은 이후 이 사건을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옥씨는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이 전 대표에게 현금과 가방, 옷, 시계, 벨트, 지갑 등 6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또 이 전 대표가 총선에서 당선되면 대기업의

사업권을 맡도록 편의를 봐 주겠다고 했으며, 실제 대기업 임원과 만남을 주선하는 등 사업상 편의를 받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 대표는 돈을 빌린 적은 있으나 모두 갚아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며 무리한 요구에 응하지 않자 일방적으로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해 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