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남경필 "동탁을 토벌할 수 있다면 기꺼이 조조가 되겠다"

기사입력 2018-01-13 14:05 l 최종수정 2018-01-20 15:05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며 바른정당을 탈당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이르면 14일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할 예정입니다.


남 지사는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을 어지럽히는 동탁을 토벌할 수 있다면 기꺼이 조조가 되는 길을 택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국당으로의 복당과 관련해 "내일쯤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남 지사는 지난 9일 바른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했고 이후 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통화해 거취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대표는 지난 11일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남 지사와 통화에서 '언제 (한국당에) 오나'라고 물었고, 이에 남 지사는 '주말경에 갑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내가 (남 지사에게 한국당에) 오라고 했다"며 남 지사의 입당이 임박했음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