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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김기식 청와대 질의에 "결론 나와…문구 정리 중"

기사입력 2018-04-16 19:30 l 최종수정 2018-04-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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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금감원장의 외유성 출장 등에 대한 청와대의 위법성 여부 질의에 대해 결론내렸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종민 기자. 선관위 결론이 어떻게 났습니까.


【 기자 】
네. 아직 선관위의 공식 발표가 나진 않았습니다.

선관위는 조금 전인 저녁 6시 반쯤 김기식 원장과 관련된 청와대 질의에 대해 최종 결론을 냈고 현재는 문구를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권순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이 모여 회의를 했는데요.

조사국에서 검토한 청와대 질의 내용을 보고 받고 선관위원들이 논의를 거쳤습니다.

권순일 선관위원장은 조금 전 식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빠른 시간안에 끝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는 정리된 내용을 청와대에 전자로 회신한 뒤 그 결과를 기자들에게 서면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는 애초에 예상했던 2시간을 넘겨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습니다.

청와대는 나흘 전 김기식 금감원장과 관련된 의혹 4가지에 대해 적법한지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는데요.

오늘 회의에서는 김 원장이 19대 국회의원 임기 말 에민주당 전·현직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에 5천만원을 기부한 행위에 위법성이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다룬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MBN뉴스 김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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