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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화음' 울리고 남북 단일팀 논의한다

기사입력 2018-09-17 06:50 l 최종수정 2018-09-17 07:07

【 앵커멘트 】
이번 방북대표단에는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도 다양하게 포함됐습니다.
가수 에일리와 래퍼 지코가 K팝 공연을 맡고, 체육계에서는 남북 단일팀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수정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 무대에 섰던 가수 에일리와 아이돌 그룹 '블락비' 리더 지코도 특별수행원에 포함됐습니다.

지난 4월 '봄이 온다' 공연에 이어 이번 정상회담 만찬 공연에서 K팝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터뷰 : 임종석 / 비서실장
- "새로운 문화를 담은 가수 에일리와 지코도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지난 인연이 다음 시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난 4월 남북 정상회담의 판문점 환송 행사에 참여했던 작곡가 김형석 씨도 방북길에 오릅니다.

김 씨는 자신의 SNS에 "만찬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아리랑'을 편곡해 피아노 연주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 교류가 가장 활발한 체육계에서는 현정화 탁구 감독과 차범근 축구 감독 등이 참가합니다.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2034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를 북한에 공식적으로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 1991년 일본 지바에서 북한 탁구영웅 리분희와 짝을 이뤄 단일팀의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던 현정화 감독과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주장 박종아 선수도 방북단에 동행합니다.

MBN뉴스 정수정입니다. [ suall@mbn.co.kr ]

영상편집 : 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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