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질의하는 정진석 자유한국당의원 / 출처=유튜브 MBN News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 "북측으로부터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고 미국이 우리에게 설명해줬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마이크 폼페
강 장관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간 통화가 있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부연했습니다.
[MBN 온라이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