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 둘째 언니와 결혼한 조재범 셰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재범 셰프는 지난 6월 방송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조재범 셰프는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한식 레스토랑 ‘범스(BUMS)’를 운영하고 있다.
‘범스’의 메인 메뉴는 ‘외할머니 간장게
조재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재범, 가게 이름과는 분위기가 다른 메뉴네” “조재범, 한혜진 형부가 됐군요” “조재범, 셰프들이 인기가 좋네 요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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