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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측근 모델 출신 호프 힉스…美 백악관 공보국장 임명

기사입력 2017-09-13 16:40 l 최종수정 2017-09-20 17:08


모델 출신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호프 힉스가 미국 백악관 공보국장에 12일(현지시간) 정식 임명됐다.
NBC방송에 따르면 이날 공석이 된 공보국장 자리에 28세 여성 호프 힉스가 내정됐다. 그는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공보국 전략담당으로 백악관에 자리 잡았으며 지난달 16일부터 임시 공보국장을 맡았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가족과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힉스는 뉴욕의 컨설팅회사에서 근무 중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함께 일한 인연으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기업인 트럼프 오가니제이션 홍보 담당자로 발탁됐다. 이어 그는 트럼프의 대선유세 홍보팀에 합류해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최측근 인사다.
백악관의 핵심 직책으로 일컬어지는 공보국장 자리는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라인스 프리버스 당시 비서실장과 권력 암투 끝에 차지했다. 그러나 여론 악화로 스카라무치가 열흘만인 지난 7월31일 자리에서 물러나 그 이후 공보국장은 공석이었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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