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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동부서 IS 격퇴전 재개 후 사상자 잇따라

기사입력 2018-06-13 16:5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시리아 북동부에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이 공세를 강화하자 민간인 사상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하사케주(州)의 남동쪽 탈알샤이르에서 국제동맹군 공습으로 일가족 12명이 몰살당했다.
또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구역에서 국제동맹군 공습으로 주민 10여명이 숨졌다고 보고했다.
지난달 시리아 북동부에서 국제동맹군이 IS 격퇴전을 재개한 후 최근 민간인 사상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사나통신과 시리아인권관측소 등은 이달 1일에 주민 12명이, 11일에는 이라크 난민 등 18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국제동맹군은 12일 탈알샤이르에서 공습을 단행한 기록이 없다고 언론에 답변했다. AFP 통신은 이

날 국제동맹군이 민간인 사망 보고에 관한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나통신은 "시리아 정부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안전보장이사회가 국제동맹군 공습에 따른 시리아인 희생을 규탄하고 국제동맹군 공습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지털뉴스국 조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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