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것은 지난 6일 오후 2시 발령 이후 24시간 만이다.
이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시행된 노후경유차 운행단속도 8시간 만에 중단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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