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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고두심·김소은, 애틋함 가득한 ‘모녀케미’

기사입력 2016-08-22 09:44

[MBN스타 금빛나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SBS 측은 ‘우리 갑순이’ 속 다사다난한 갑순(김소은 분) 가족의 일상을 미리 볼 수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갑순은 엄마 내심(고두심 분)과 여느 모녀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갑순은 자신을 뒷바라지해주는 내심에게 미안해하고, 내심은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딸을 안쓰러워하는 모습으로 애틋한 느낌을 주고 있다.

그런데 갑순에게는 따뜻한 엄마 내심이 남편 중년(장용 분) 앞에서는 사납게 돌변한다. 내심은 재활용품을 모아서 가지고 온 중년에게 크게 화를 내고, 중년은 고집스럽게 내심의 말을 듣지 않으며 심하게 다투는 장면을 통해 만만치 않은 부부 갈등을 시사했다.

또한, 갑순의 고모이자 중년’의 여동생인 말년(이미영 분)이 토종닭을 들고 내심을 찾아온 모습을 공개해 더욱 큰 소동을 예고했다. 말년은 살아 있는 닭을 내심 앞에 놓고 “직접 잡으라”고 하면서 역대급 괴짜 캐릭터의 활약을 기대케 하였다.

촬영 현장에서, 고두심은 소품과 조명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제작진과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베테랑 배우답게 한 치의 실수 없이 녹화를 마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이미영은 닭에게 손을 쪼이면서도 완벽한 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닭을 몇 번이나 들어올렸다 놓으며 집중력을 발휘했다. 장용은 촬영 전부터 대사와 연기 연습을 반복하며, 단번에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갑순이와 갑돌이 가족을 통해 현실감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보여주는 주말 드라마로, 공감 100% 유쾌한 리얼 드라마를 지향한다.

‘상속자들’ ‘가면’에서 세련된 연출력을 보여준 부성철PD와 ‘조강지처 클럽’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등 인기드라마를 집필해 온 문영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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