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한고은이 쏠리에를 만나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고은은 2016년 쏠리에 F/W 시즌에 이어 2017 S/S 시즌까지 함께 하며 남다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고은과 프랑스 감성 브랜드 쏠리에의 만남은 특유의 패션 센스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고은은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2년 연속 쏠리에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한고은은 이번 S/S 시즌 역시 우아한 스타일링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차려 입은 듯한 한고은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봄시즌 레더자켓은 한고은의 화사한 매력과 엣지 있는 스타일까지 한 눈에
한고은의 몸매 라인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봄과 잘 어울리는 가벼운 스타일로 매력을 올려주며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