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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 아닌 정수정과 차가운 포옹 ‘궁금증↑’

기사입력 2017-07-17 14: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물의 신’ 남주혁과 ‘물의 여신’ 정수정의 의미심장한 포옹이 포착됐다. 이들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어찌된 영문인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극 중 하백-무라(정수정 분)는 주군-신하관계이자 죽마고우. 하백은 인간계에 올 때도 무라의 선물을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물론 첫만남부터 자신의 뺨을 때린 그를 질책하기보다 그만한 사정이 있을 거라는 등 항상 “우리 무라”를 입에 달며 그를 향한 깊은 우정과 신뢰를 선보여왔다.
하지만 무라는 하백에게 ‘신력을 잃었기에 왕 자격이 없다’는 말로 그에게 악플 신고하기, 일일 보디가드 되기 등 갖가지 제안으로 신석 주기를 거부하고 급기야 ‘바람의 신’ 비렴(공명 분)에게 “신석에 관한 한 너와 난 공범이라는 거 잊지마”라고 말하는 의미심장한 모습이 공개된 바.
이런 가운데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17일 차가운 분위기 속 하백-무라가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하백-무라의 포옹이 담겼다. 하백은 자신의 품에 무라가 안겨있지만 그를 바라보는 표정은 냉랭 그 자체. 언제나 무라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냈던 하백이 맞는지 또 다른 그의 모습이 새롭기만 하다.
그런가 하면 하백의 품에 안긴 채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무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껏 보여왔던 날 선 눈빛과 얼음장 같이 차가운 표정은 온데간데없이 한껏 풀이 죽은 얼굴로 보아 이들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 처해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하백-무라의 ‘의미심장 포옹’은 지난주 ‘하백의 신부 2017’ 예고편을 통해 첫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네티즌들은 각종 SNS 등을 통해 “무라는 왜 하백한테 안길까?”, “하백 소아가 안길 때랑 사뭇 다른 표정인 듯”, “무라 태도가 바뀐 이유가 뭘까?”, “신계에서 둘이 절친 이상의 사이였던 거야?”, “이렇게 하백-소아-무라 삼각관계 가는 건가요?” 등 댓글을 남기며 이들의 관계에 대해 무성한 추측을 내놓은 상황.
이에 무라가 하백의 품에 안긴 이유는 무엇일지, 또 하백은 무라에 대한 무한 신뢰가 깨진 것은 아닐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 2017)’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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