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스타 배윤경이 화장품 광고모델로 발탁돼 미모와 인기를 입증했다.
화장품 브랜드 오제끄는 "‘하트시그널의 매력녀’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배윤경’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배윤경은 1일 출연진의 뒷이야기를 끝으로 종영한 연예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인형 같은 외모와 솔직한 연애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마지막 선택에서 츤데레 서주원이 아닌, 다정한 변호사 장천을 깜짝 선택해 커플이 되면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배윤경은 럭키컴퍼니와 지난달 전속계약을 체결해 소속 배우인 채정안, 장희진과 한솥밥을 먹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됐다.
한편, 오제끄는 글로벌 뷰티 & 헬스 코스메틱 기업으로 브랜드 전속 모델 배윤경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제끄(OSEQUE)는 15년 이력의 홈쇼핑 히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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