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경찰’ 신현준 사진=방송 화면 캡처 |
25일 오후 방송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는 제 11화 ‘지금 이 순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잠에서 가장 먼저 잠에서 깬 신현준은 비가 내리는 것을 확인한 뒤 멤버들을 깨웠다.
하지만 잠에서 깨지 못하는 동생들을 위해 신현준은 직접 휴대폰으로
그럼에도 오대환이 계속 잠을 청하자 신현준은 “대환아 8시야. 일어나”라고 말했다. 이에 오대환은 “저 11시까지인데요”라고 말해 어색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후 신현준은 오대환에게 애교를 부리며 “대환아 진짜 미안하다. 나 몰랐어 진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