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화영이 우도환에게 미인계를 발휘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매드독’에서는 최강우(유지태 분)와 김민준(우도환 분)의 공조가 시작됐다.
최강우는 이수오 살인 용의자 한성진(송재희 분)의 곁에 접근할 요원으로 김민준을 지목했다.
최강우는 김민준을 독일에서 온 연구원으로
김민준은 최강우가 일을 맡기기 위해 불러낸 것에 대해 못마땅해했다. 장하리는 “그럼 내가할까?”라며 다리를 꼬으며 김민준을 올려다 봤고, 이를 본 김민준은 “장하리씨, 지금 나한테 꼬리치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