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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현미 "왕종근, 젊을때 알랭 들롱보다 더 잘생겼었다"

기사입력 2018-05-11 09:41 l 최종수정 2018-05-11 09:55

'아침마당' 왕종근, 현미. 사진| KBS1 방송화면 캡처
↑ '아침마당' 왕종근, 현미. 사진| KBS1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현미가 왕종근의 젊은 시절 외모를 극찬했다.
1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현미, 이상벽, 장미화, 남능미, 왕종근, 김상희 등이 출연해 '이럴 때, 세월은 못 속여'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미는 세월이 흘렀어도 동료 후배들의 모습을 보면 옛날 모습이 떠오른다고 말하며 "여전히 김상희를 보면 베레모 쓰고 공개방송에 찾아온 대학생이 떠오른다. 장미화 역시 신인 시절 내가 이뻐하던 동생이 기억난다"고 말햇다.
이어 "왕종근을 부산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프랑스 영화배우 알랭 들롱보다 더 잘생겼었다. 지금이야 나이가 들어 조금 변했으나 엄청난 외모였다"고 왕종근을 프랑스 미남 배우의 대명사 알랭 들롱에 비유하며 극찬했다.
이에 왕종근은 "나 역시 그 당시가

기억난다. 난 그전에 TV로 현미 선생님을 봤다. 꼬마가 봐도 스케일이 엄청난 대형 가수의 모습이었다"며 "항상 부러운 게 (내가) 60대고, 현미 선생님이 80대다. 80대가 됐지만, 여전히 정신이 맑다. 나도 80대가 돼서 정신이 맑고 싶다"고 화답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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