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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히든싱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

기사입력 2018-06-15 11:44 l 최종수정 2018-06-15 13: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히든싱어’가 3년 만에 시즌5 돌아왔다. 시즌5에는 더 강력해진 역대급 원조가수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5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히든싱어’ 시즌5 기자간담회에서 전현무는 특별한 감회를 밝혔다.
시즌1부터 진행을 맡아온 전현무는 “‘히든싱어’ 시즌5를 가장 원한 사람은 나였다. 덜 비슷하더라도 하루빨리 하자고 제작진에게 졸랐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히든싱어’는 언제 할 거냐는 거였다. 프리로 나선 이후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프로그램이기도 해서 애착이 남다르다. ‘히든싱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저 자신이다”고 말했다.
특히 시즌5에서 가장 업그레이드 된 점을 묻자, 옆에 있던 조승욱 CP가 “전현무의 외모”라고 언급해 웃음을 줬다. 이에 전현무는 “시즌4 방송을 보면 황소개구리 한 마리가 진행을 하고 있더라. 너무 꼴 보기 싫어 껐다. 프로그램 10개씩 할 때라서 얼굴이 말이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시즌1 때 얼굴이 제일 낫다”며 웃었다.
그는 이어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이 업그레이드 됐다. 예전에 비슷하긴 하지만 원조 가수보다 가창력이 아쉬웠던 분들이 있었다. 이번 시즌 모창 능력자들은 가창력까지 겸비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지난 방송에서 아이유 섭외에 직접적인 공을 세웠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대선배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어떻게’ 하면서 겸손한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을 때 김치우동을 사면서 설득했다. 방송 출연 후에 ‘잘 나왔다’는 얘길 들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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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음악 프로그램.
지난 ‘히든싱어’에는 총 49명의 원조 가수와 247명의 모창 능력자가 기적의 무대를 만들었다. 17일 첫방송에는 강타 편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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