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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마약혐의 관련 공판준비기일 진행…7월 6일 첫 공판

기사입력 2018-06-15 12:00

이찬오 마약혐의
↑ 이찬오 마약혐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이찬오가 마약 혐의 관련 공판준비기일에서 마약혐의를 인정, 밀수 혐의는 일부 부인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의 심리로 이찬오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이찬오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날 이찬오의 변호인은 공판에서 대마 소지와 대마 흡연은 인정했지만, 대마 밀수와 관련해 국제우편물을 통해 들여왔다는 혐의는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오는 지난해 10월 마약류인 해시시를 해외에서 밀수입해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시시는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로 일반 대마초보다 환각성이 더 강한 성분이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15일 이찬오에 대해 마약을 밀수입하고 직접 흡입한 혐의로 체포했다. 이찬오는

해시시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소변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자 몇 차례 흡입한 것에 대해 혐의를 인정했다.

당시 검찰은 이찬오에 대한 사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기각했다. 이후 검찰은 추가 수사해 이씨의 여죄를 공소장에 포함했다.

이찬오의 첫 공판은 오는 7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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