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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짜릿한 엔딩 선사…공승연에 돌아갔다

기사입력 2018-07-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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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공승연 사진=KBS2 ‘너도 인간이니’ 방송화면 캡처
↑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공승연 사진=KBS2 ‘너도 인간이니’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너도 인간이니’ 로봇 서강준이 또 한 번 통제를 벗어나 위협에 빠진 공승연에게 돌아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 분)가 “니 판단대로 행동하고 결정하라는 말 취소할게”라는 강소봉(공승연 분)의 말에 수동제어모드 설치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서예나(박환희 분)와의 결혼식 당일, 소봉이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지자 남신Ⅲ가 나타나며 짜릿한 엔딩을 선사했다.

소봉이 “누구 말도 듣지 말고 니 판단대로 행동하고 결정해”라는 말을 남긴 채 곁을 떠난 후, 아침마다 사소한 에러를 반복하게 된 남신Ⅲ. “없는데 자꾸 보여요”라는 말처럼 늘 함께 달렸던 산책 코스와 출근길 등에서 소봉의 모습이 아른거린 것. 로봇이기 때문에 사소한 에러라고 규정지었지만, 사람으로 치면 상사병과 마찬가지인 남신Ⅲ의 달라진 일상이 기대를 높인 대목이었다.

또한 엄마 오로라(김성령 분)와 서종길(유오성 분) 이사가 팽팽히 의견을 대립하는 순간, 예상과 다르게 종길의 편을 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오로라가 “왜 엄마 의견 무시하고 서 이사 편든 거야?”라고 묻자 “전 누굴 무시하지도 않고 편을 들지도 않아요”라며 반론했다. “앞으로도 서 이사 의견이 옳으면 서 이사 손을 들어주겠다는 거야?”라는 오로라의 말에 “그러면 안 되나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엄마 말이라면 원칙처럼 따르던 과거와 달리,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행동하기 시작한 남신Ⅲ. 그러자 오로라는 이대로 가다간 남신Ⅲ의 정체가 탄로 나는 게 아닐까 걱정했고, 결국 수동제어모드라는 비장의 카드를 빼 들었다. “일부러 뺀 걸 지금 왜? 예측 못한 이상이 생길 수도 있잖아”라는 데이빗(최덕문 분)의 반대에도 남신Ⅲ의 예측 불가한 행동을 막기 위해 강행했다.

오로라의 회유보단 “나 서 이사한테 협박당했어. 만일 니가 계속 그렇게 굴면 나까지 위험해

져”라는 소봉의 말에 수동제어모드를 받아들인 남신Ⅲ. 예전처럼 되돌아간 덕분에 굳이 수동제어모드를 쓸 필요는 없었지만 예나와의 결혼식 당일, 소봉이 위험에 빠지자 다시 한번 오로라의 통제를 벗어났다. 서종길의 지시를 받은 최상국(최병모)이 소봉을 납치해 떠나려는 순간, 그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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