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섹시한 등라인을 공개했습니다.
한예슬은 오늘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장 올렸습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등이 훤히 파인 블라우스와 스커트 등을 입고 있습니다. 가녀린 몸매와 섹시한 등라인이 빛납니다.
등 한가운데 자리잡은 타투가 눈길을 끕니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더한 눈빛에서 카리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섹시하고 멋지고 예쁘고 언니 혼자 다 해" "몸은 괜찮으신 거죠?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역시 바비 인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한 부위를 사진과 함께 공개해 알렸고 이후 병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