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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1억 관객 돌파①] `앤트맨과 와스프`가 새로 쓴 마블 흥행사

기사입력 2018-07-20 07: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국내 마블 흥행사를 다시 썼다. 개봉 16일만에 460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마블 영화 한국 관객 1억 명 돌파의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것.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18일 7만 6231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464만 4095명 관객을 기록했다. 마블 영화가 국내에서 1억 명 관객 달성하는 단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전례 없는 쾌거다.
올 상반기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블랙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 이어 ‘앤트맨과 와스프’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의 마블 사랑을 입증했다.
‘가족’을 테마로 한 공감 스토리, 사이즈를 넘나드는 액션,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유머 등으로 무장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지난 4일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곧바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마블 신드롬을 이어간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 7일 만에 전편 ‘앤트맨’(284만 명)의 최종 관객수를 넘었다.
개봉 10일차에는 ‘블랙 팬서’(539만 명)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0만 명)의 관객수까지 더해 올해 마블 영화 2천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을 썼다. 이는 국내 마블 영화 10년사에서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해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앤트맨과 와스프’를 기점으로 마블 시리즈는 한국에서만 1억 관객 돌파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2008년 ‘아이언맨’(432만 명)을 시작으로 ‘인크레더블 헐크’(99만 명), ‘아이언맨2’(450만 명), ‘토르: 천둥의 신’(169만 명), ‘퍼스트 어벤져’(51만 명), ‘어벤져스’(707만 명), ‘아이언맨3’(900만 명), ‘토르: 다크 월드’(304만 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396 만 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31만 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 명) ‘앤트맨’(284만 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8만 명), ‘닥터 스트레인지’(545만 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274만 명), ‘스파이더맨: 홈 커밍’(726만 명), ‘토르: 라그나로크’(486만 명), ‘블랙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그리고 ‘앤트맨과 와스프’까지 총 20편의 마블 영화는 국내에서만 1억 관객을 돌파하며 전무후무할 흥행 기록을 남겼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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