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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차인표 딸, ♥신애라 붕어빵...`잇몸만개 딸바보 미소`

기사입력 2018-10-22 10: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차인표가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1일 첫 방송된 MBC '일밤'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의 휴일이 소개됐다. 아내 신애라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는 차인표의 한국 생활이 공개됐다.
차인표는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취미가 없다. 놀아 본 지가 오래됐다. 실제로 마지막으로 노래방 간지 14년이 된 거 같다. 놀고 싶은데 어떻게 노는지를 잊어버렸다"며 "쉬는 날 뭘 할지 모르겠다. 미국에서는 이러지 않는다"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법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실제 차인표는 휴일 아침부터 자선단체 행사를 다녀온 뒤 베트남어를 공부하고, 인터넷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등 끊임없이 뭔가를 했다.
그러나 가족들이 생활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전혀 달랐다. 혼자 있을 때와 달리 연신 즐거움이 가득한 표정을 지었던 것.
차인표는 직접 아이들의 하교길 픽업에 나섰다. 이어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막내딸 예진 양이 공개됐다. 신애라를 꼭 닮은 미모와 귀여운 애교를 겸비한 예진 양의 등장에 차인표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실 줄 몰랐다. 막내딸 예진을 만난 그는 “사랑한다”는 애정 표현을 끊임없이 건넸다. A+시험지를 받은 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막내 딸 예진 양의 애교에 잇몸만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집에 도착해 아내 신애라와 대화 나누는 내내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국민남편’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지난 1994년 빅히트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뒤 1995년 결혼했다. 맏아들 정민 군을 낳은 이후 2005년 예은 양, 2008년 예진 양을 입양

했다.
한편, 차인표가 출연하는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았다.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된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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