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해외언론 주목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미국 빌보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서 “몬스타엑스가 죄악의 ‘Shoot Out’(슛아웃)으로 돌아오다”(Monsta X Return With Sinful ‘Shoot Out’)의 기사를 게재하며 몬스타엑스의 컴백을 조명했다.
빌보드는 몬스타엑스의 신곡 'Shoot Out'에 대해 “록, 미래 베이스, 트랩 요소를 결합한 경험적인 댄스 트랙”이라며 “누군가 숨을 깊게 들이쉬면서 부드럽게 시작하지만, 빠르게 베이스 울림과 맹렬히 타오르는 리프를 통해 공격적인 멜로디를 겨냥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한 비트와 듣기 좋은 신스로 시작하는 벌스를 지나, 반복적으로 외치는 기현과 원호의 ‘Shoot Out’으로 에너지 가득 끌고가는 코러스까지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톤은 수그러질 듯 하면서도 절대 멈추지 않는다”라고 곡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Shoot Out’의 뮤직비디오에 관해서는 “7명의 멤버들이 주로 검은색 옷을 입고 그들의 힘찬 안무에 중점을 둔다”라면서 “무기, 수갑, 날카로운 철조망 등의 아이템과 함께 멤버들의 운명에 대해 노래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미국 유명 연예 매체 Young Holly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2일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알 유 데어?)을 전 세계 동시 발매 직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