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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한사랑 “대종상영화제 대리수상 논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

기사입력 2018-10-30 21:33

‘한밤’ 한사랑 대종상영화제 대리수상 논란 사진=‘한밤’ 방송 캡처
↑ ‘한밤’ 한사랑 대종상영화제 대리수상 논란 사진=‘한밤’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한밤’ 한사랑이 대종상영화제 대리수상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대종상영화제 논란에 대해 다뤘다.

지난 22일 제55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매끄럽지 못한 진행과 대리수상 논란으로 갖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음악상에 ‘남한산성’의 일본 작곡가 사카모토 류이치가 호명된 가운데, ‘남한산성’ 측 관계자가 수상을 위해 무대로 향하던 중 트로트 가수 한사랑이 무대에 올라 “저는 가수 겸 배우 한사랑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대리수상했다. 그가 왜 대리수상을 했는지 어떠한 설명도 없었다.

한사랑의 대리수상은 논란으로 번졌고, 일부 누리꾼들은 한사랑이 홍보를 위해 무대에 난입했다며 비난을 쏟았다.

이에 한사랑은 “미칠 것 같다. 나를 완전히 이상한 여자로 몰아갔다. 내가 왜 이욕을 먹어야 하나?”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시상식 당일 (영화제 측에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대리수상 해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 일본 작곡가 누군지 이름은 정확히 몰랐다. ‘남한산성’ 작품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감 얘기할 것도 없고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길래 그 말만 믿고 올라갔는데 갑

자기 소감을 얘기하라더라. 할 수 없이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린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영화제 주최 측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남한산성’ 주최 측과 연락이 닿지 않아 각 협회에 문의해 대리 수상자를 추천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한산성’ 제작사 대표는 대리 수상과 관련해 전달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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