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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쇼미더머니777’ 루피, 5표차로 수퍼비 꺾고 파이널行... 더 콰이엇 팀 전체 탈락

기사입력 2018-11-03 01:03 l 최종수정 2018-11-03 01: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쇼미더머니777’ 파이널무대 진출자가 결정됐다.
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는 키드밀리, 나플라, 루피가 파이널무대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드밀리는 저스디스와 함께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오르내림과의 경합에서 479표 차이로 이긴 키드밀리는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내가 이걸 누릴 자격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했다.
이후 수퍼비와 루피의 리매치가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수퍼비는 비와이와 등장해 이른바 ‘수퍼비와이’로 활약했다. 비와이의 칼날 같은 래핑에 더 콰이엇은 “완벽하다”라고 짧게 소감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개성있는 래핑으로 사랑받는 루피는 사이먼 도미닉과 임팩트 있는 무대를 꾸몄다. 팔로알토는 “루피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해서 그런 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거 같다”라고 평했다. 더 콰이엇은 “상대팀이지만 루피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는 무대였다”라고 덧붙였다.
pH-1는 비장의 무기인 박재범과 관객들을 압도했다. 박재범은 무대의 전반적인 연출까지 책임지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사이먼 도미닉은 “정말 깔끔한 무대였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컨디션 난조로 고통을 겪던 나플라는 염려와는 달리 폭발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후 대기실로 돌아온 개코는 “관객들 반응은 정말 좋았어”라면서도 “근데 피처링 하는 거 정말 떨린다”라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나플라는 pH-1과의 대결에서 290표 차이로 승리하고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pH-1는 “준결승까지 온 것만 해도 영광입니다”라며 “아쉬운 점은 없어요. 저는 최대한 열심히했고 즐거운 무대를 보

여드렸다고 생각해서 후회는 없어요”라고 전했다.
희대의 매치로 손꼽힌 수퍼비와 루피의 대결에서는 단 5표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탈락한 수퍼비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프로듀서 더 콰이엇은 “수고했어”라고 수퍼비를 다독였다. 팀원이 전부 탈락한 더 콰이엇과 창모는 함께 쇼미더머니를 떠나게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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