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스타 래퍼 우원재가 화보와 인터뷰로 찾아왔다.
첫 번째 정규 앨범 'af'를 발표한 우원재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우원재 화보 촬영은 앨범 공개를 2주 정도 앞선 시점에 이뤄졌다.
앨범을 작업할 때 어떤 걸 염두했느냐는 질문에 “나 자신을 가두지 않으려고 했다. 우원재는 우울하다, 어두운 걸 잘한다는 평에 갇혀 다른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건 멋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게 작업했지만, 들었을 때는 새로운 음악들만 남은 것 같다” 고 답했다.
타이틀곡 ‘울타리’를 포함 총 7 곡이 수록된 앨범 'af'을 통해 다시 한 번 진솔함 감정을 드러낸 우원재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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