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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마이크로닷 결별, 누리꾼 “SNS 사진 삭제 때 예견된 결별”

기사입력 2019-01-08 16: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홍수현(38)과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 26)이 두번째 결별설을 인정하며 6개월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의 결별에 누리꾼들은 예상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홍수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8일 홍수현은 마이크로닷과 올해 초 결별했다는 두 번째 결별 보도에 인정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말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소속사는 ‘노코멘트’로 일관한 바 있다.
홍수현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홍수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마이크로닷과) 최근 결별했다. 구체적 시기나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2017년 10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7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인이 됐다. 조용히 열애를 지속해오던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대중들은 응원과 축하를 보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이 20년 전 부모가 제천에서 20억대 빚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야반도주하며 피해를 입혔던 사실이 드러난 '빚투' 논란에 휩싸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시선은 한 순간에 싸늘하게 변했다. 부모의 사기 혐의를 시인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던 마이크로닷은 논란 이후 자취를 감췄고, 홍수현은 연인의 논란 때문에 SNS 테러 등 곤욕을 치렀다.
두 사람의 관계 지속 여부는 매번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여전히 사귀고 있다, 헤어졌다는 보도가 등장했고, 누리꾼들은 여러 추측을 내놓으며 많은 관심을 보냈다. 특히 두문불출하던 마이크로닷이 최근 SNS에서 홍수현의 사진을 삭제하며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별에 누리꾼들은 여타 결별설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상했다. 내가 여자라도 일 터졌을 때 잠적하고 SNS나 하고 있는 남자랑 어떻게 사귀겠냐”, “솔직히 저번에 SNS 사진 삭제 했을 때 알아봤다. 홍수현이 선택을 잘한 거지”, “부모의 과거 행적을 다 알게 됐는데 계속 관계가 유지되긴 힘들지. 지금이라도 더 좋은 사람 만나자 수현아”, “이건 누구나 다 알던 결말이었다. 진작에 이랬어야 했다”, “솔직히 홍수현이 무슨 죄냐. 마이크로닷때문에 여기 저기 이슈되는거 불쌍하다”, “홍수현만 괜히 욕먹고. 이별을 이렇게 환영하기는 처음이다” 등 두 사람의 결별을 환영하며 홍수현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닷 부모 신모씨 부부는 여전히 경찰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닷의 모친은 한 매체와 통화에서 곧

한국에 돌아가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말을 남겼으나, 이후 감감 무소식이다. 경찰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협조요청해 적색수배가 발령됐다. 적색 수배자가 되면 제3국으로의 도피는 어려워진다. 다만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뉴질랜드 시민권자라 강제송환은 불가능하다.
jwthe1104@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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