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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세븐 “정명훈과 골프로 친해져”…아재美 일상 [M+TV인사이드]

기사입력 2019-01-15 11:42

‘야간개장’ 세븐 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 ‘야간개장’ 세븐 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야간개장’ 가수 세븐이 정명훈과 친분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븐의 말처럼 그는 집에서 소파에 누워 휴대폰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털 장갑을 끼더니 집 안에 가득 차 있는 피규어들을 닦은 후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먹고 연습실로 출근을 했다.

세븐은 연습실에 도착하자마자 댄스팀 단장님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 소울이를 찾아 먹이를 주고 놀아 주며 행복 미소를 보였다. 시상식 무대를 위한 댄스 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세븐은 녹슬지 않은 춤 솜씨를 보여 ‘야간개장’ MC들을 감탄케 했다.

세븐의 댄스 연습이 끝나자 개그맨 정명훈이 찾아왔다. 세븐은 “집이 굉장히 가깝다. 동네 형이다”라며 “정명훈 형이 스크린 골프 프로다. 연예 쪽 골프계의 톱이라 할 정도로 잘 치는데 함께 치면서 친해졌다”고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연습실에서 나와 저녁을 먹으러 홍대 중국 음식점을 찾았다. 세븐은 12분 동안 약 6인분의 양을 클리어하면 짜장면 가격이 공짜인 괴물 짜장면에 도전했다. 도전을 앞두고 먹방 전사 유민상에게 전화를 해 필승 전략 노하우를 전수 받기도. 유민상은 “먹다 보면 굉장히 힘겨울 거다. 도저히 못 먹겠다 싶을 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은 괴물 짜장면 도전에 자신 없어 했으나 막상 카운트가 시작되자 “나 한 번쯤은 이런 것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열정적인 먹방을 선보이며 “맛있다”고 연발했다. 그렇게 하드 캐리 하는 듯 했으나 7분쯤 경과 했을 때 슬슬 지치는 모습을 보이더니 실패를 직감했는지 먹는 속도를 줄이고 탕수육 등 다른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결국 세븐은 괴물 짜장면 먹기에 실패하고 말았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VR 체험방으로 향했다. 세븐은 VR 체험방에 처음 입장하는 만큼 게임을 고르는 것부터 고민에 고민을 더 해 선택했다. 이들은 가장 먼저 정글 번지 점프 VR에 도전했고, 세븐은 그네에 앉자마자 “이거 무서운 것 아니죠?”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게임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소리를 지르며 몸부림 쳤고, 폭소를 터뜨렸다. “이거 대박이다”, “진짜 같다”고 감탄을 하더니 스케이트보드 VR 게임을 하면서는 “토 할 것 같다”며 “그만”을 외칠 정도로 힘들어했다.

이를 본 MC 성유리는 “VCR을 보니까 세븐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아재 느낌이

나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고 세븐은 “홍대를 너무 오랜만에 가서 어색하기도 했고 같이 간 형이 아재이지 않았냐. 동생들이랑 가면 잘 맞춘다”고 해명했다.

한편 미카엘 셰프는 외국에서 온 친구 셰프들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해산물들을 맛보고, 각자 공수해 온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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