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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워 줄리엣’ 이홍기 정혜성, 기묘한 운명의 시작 ‘설렘 폭발’ [M+TV인사이드]

기사입력 2019-02-15 11:21

‘너 미워 줄리엣’ 이홍기 정혜성 사진=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 방송화면 캡처
↑ ‘너 미워 줄리엣’ 이홍기 정혜성 사진=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너 미워 줄리엣’이 설레는 캠퍼스 스토리와 독특한 소재로 新(신) 청춘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4일 첫 방영된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극본 이정필/ 연출 김정권/ 제작 (주) UFO프로덕션) 1, 2회에서는 같은 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톱스타 차율(이홍기 분)과 깡 넘치는 극작과 학생 구나라(정혜성 분)의 좌충우돌 앙숙 케미부터 배우들의 색다른 변신, 생동감 있는 연출력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날 전혀 교집합이 없던 차율과 구나라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은 시작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파티장의 수영장에서 실수로 부딪히게 된 두 사람이 서로 잘잘못을 따지며 티격태격하다 결국 함께 물에 빠지는 사고를 겪게 된 것. 이후 차율은 자신의 귀에 구나라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리는 기묘한 상황에 놀라며 귀신에게 쫓기듯 수영장에서 헐레벌떡 도망쳐 웃픈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의 코믹살벌한 운명은 캠퍼스에서도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허공에 대고 “누구야!”라며 소리칠 정도로 학교에서 구나라의 목소리에 시달리게 된 차율은 마침내 자신의 귀에 들렸던 소리가 구나라의 속마음이었다는 사실을 감지, 이 상황을 믿지 못한 그는 그녀에게 함께 병원에서 검사받자고 권유했지만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아 웃픈 웃음을 선사했다. 살벌한 스파크가 튀던 두 사람의 모습이 앞으로 보여줄 예측불가 앙숙 케미에 대한 흥미를 한껏 고조시켰다.

여기에 과거 구나라가 짝사랑했던 봉준모(최웅 분)와 걸그룹 출신의 대학교 선배 이수지(문수빈 분)가 이들의 신경전에 가담하며 더욱 얽히고 설킬 사각 로맨스를 예고해 다음 회차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또한 다이내믹한 스토리만큼 이

홍기(차율 역), 정혜성(구나라 역), 최웅(봉준모 역), 문수빈(이수지 역) 등 각양각색 청춘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들의 색다른 변신도 돋보였다. 뿐만 아니라 청춘물의 상큼한 에너지를 배가시켜준 연출력까지 어우러져 40분이 4초처럼 느껴질 만큼 시간을 순삭,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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