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샤이니 키가 냉각 사우나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는 냉각 사우나 크라이오테라피에 도전하는 샤이니 키와 파리지앵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하 100도 이하에서 3분 간 버티는 크라이오테라피를 앞둔 키는 “장갑을 안 끼면 손에 동상이
온도가 점점 내려가자 키는 “장난하는 거지? 장난 아니네”라고 혼잣말했다. 영하 130도가 넘자 키는 함께 도전하는 테오에게 “괜찮아?”라고 물었다. 너무 추운 나머지 욕을 하던 테오는 키의 물음에 “전 견딜만해요”라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