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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내한 간담회 돌연 취소→이유는 승리였다 “관련 질문 의식”[M+이슈]

기사입력 2019-03-22 10:41

왕대륙 내한 기자간담회 긴급 취소 사진=DB(왕대륙)
↑ 왕대륙 내한 기자간담회 긴급 취소 사진=DB(왕대륙)
[MBN스타 김노을 기자] 영화 ‘장난스런 키스’ 홍보차 내한한 대만 배우 왕대륙의 기자회견이 돌연 취소됐다. 최근 불거진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논란 여파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 수입·배급사 오드(AUD) 측은 지난 21일 오후 “진행 예정이었던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 배우의 내한 기자간담회는 내부적인 사정에 의하여 취소되었다.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당초 왕대륙은 이날부터 24일까지 3박4일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기자 및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정된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돌연 취소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렸다.

이에 대해 오드 측은 22일 오전 MBN스타에 “내한 기자회견 취소는 왕대륙 측 요청이 아니라 국내 영화사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현재 분위기상 영화 홍보 외 다른 이슈에 대한 질문이 오갈 것을 예상해 신중히 결정했다”고 간담회 취소 이유를 밝혔다.

이어 “왕대륙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님도 함께 내한한다. 영화 국내 홍보차 내한한 이들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보다 다른 얘기를 나눠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을 우려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왕대륙은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다. 뿐만 아니라 성관계 불법 촬영 동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정준영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일련의 사건들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자 왕대륙 소속사 측은 지난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성 유언비어와 루머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까지 시사, 완강히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 측은 기잔간담회 외 예정되어 있던 관객들과 만남은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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