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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에일리, 누드 사진 유출 아픔 시집살이로 잊나

    기사입력 2013-12-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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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사진=JTBC 제공)
    에일리(사진=JTBC 제공)
    가수 에일리(24·한국명 이예진)가 가상 시집살이 체험 프로그램 ‘대단한 시집’에 합류했다고 JTBC 측이 4일 밝혔다. 누드 사진 유출 이후 첫 예능 나들이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대단한 시집’ 제작진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미교포 3세 에일리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엄격한 전통예절을 중시하는 시댁식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대단한 시집’에는 에일리에 앞서 씨스타 멤버 소유, 가수 서인영 등 여자 연예인들이 출연 중이다. 에일리는 현재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앞으로 펼쳐질 결혼생활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달 누드사진 유출 이후 각종 시상식 무대에 당당히 올라 박수갈채를 받은 에일리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번에도 높다.
    에일리 소속사 측은 앞서 누드 사진 유출 파문 당시 “유출된 누드사진은 에일리가 맞다”면서 “이는 미국에 유

    학 당시 모델 캐스팅을 가장한 사기 행각에 속아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에일리는 4년 전 미국 경찰서를 찾아 누드사진 유출과 관련해 정식 수사를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에일리의 ‘대단한 시집’ 첫 등장 분은 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공개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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