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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열전] 청소부서 우뚝선 남문기 회장 "기부는 부자의 의무"

기사입력 2007-11-08 04:15 l 최종수정 2007-11-08 04:15

저희 mbn이 마련한 한상 성공열전 네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미국 LA에서 청소부로 시작해
그룹의 회장으로 우뚝선 남문기씨인데요,
남 회장은 열정을 가지고 일해 돈을 벌게됐고 번 돈을 사회에 기부할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이성수 기자가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매출 3조원에 달하는 뉴스타부동산 그룹의 남문기 회장의 신화는 청소부에서 시작됐습니다.

남 회장은 80년대 초 청소부로 일을 하며 성공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는 남 회장은 결코 힘든 표정을 짓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남문기 /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
-"고생의 척도는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고생을 한 번도 해 본적도 없었고 청소를 하면서 예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더러운 곳에 들어가서 청소를 하면 깨끗해 지는게 너무 즐겁다는 생각을 했고 또 청소를 하면서 영어를 배웠고 돈도 주워서 좋았습니다."

남 회장은 자신의 성공 키워드는 근면과 성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남문기 /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
-"모험을 좋아하는 편이고 결정되면 밀어붙히고 부동산 사업을 시작할 때도 아침 6시에 출근하고 밤 12시에 퇴근할 정도로 매일 열심히 일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다 보면 소홀하기 쉬운 직원과 가족에 대한 배려도 삶의 철학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 남문기 /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
-"내 돈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직원들 돈 버는게 중요하고 그래서 뉴스타 직원 500명 이상을 백만장자로 만들었습니다. 남과 더불어서 살 수 있고 적어도 대학 교육을 받았으면 9촌까지는 먹여 살리라고 저희 부모님이 항상 얘기하셨습니다."

LA한인회장이기도 한 남 회장은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민족 1천만명을 미국으로 이주시키는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남문기 /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
-"뉴스타 부동산 경우에는 미국의 웬만한 도시에는 다 있습니다. 그래서 51개의 지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 네트워크를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정보 시스템을 완전하게 구축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남 회장은 자신의 삶의 완결은 사회에 대한 봉

사와 공헌이라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 남문기 /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
-"돈 있으신 분들은 사회를 위해서 기부를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많아도 사회에 도움이 안됩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고 문화로 안착됐으면 하는게바람입니다."

mbn뉴스 이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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