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서울 삼성이 4월 28일(금) 오후 8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4차전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삼성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 입장시 썬더스 페이스북나 블루밍스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면 선착순 500명에게 썬더스 챔프전 기념 티셔츠를 제공한다. 또 오후 7시부터 7시30분까지는 장내 프로모션을 통해 매일유업의 “바리스타 룰스”를 배포한다. 오후 7시 50분까지 입장하는 관객 전원에게는 리더스에서 제공하는 리더스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 사진=서울 삼성 제공 |
이밖에 2005-200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념티셔츠, 매일유업 제품, Dole 바나나, 도미노피자,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 더바스켓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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