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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시즌 11호골 폭발…토트넘, 에버턴에 완승

기사입력 2018-01-14 06:59 l 최종수정 2018-01-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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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손흥민(26·토트넘)이 시즌 11호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이에 토트넘은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선제골을 넣은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경기에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26분 세르주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올렸다.
손흥민이 시즌 11호골을 터뜨렸다. 사진=AFPBBNEWS=News1
↑ 손흥민이 시즌 11호골을 터뜨렸다. 사진=AFPBBNEWS=News1
시즌 11호 골이자 리그 8호 골. 리그 홈 5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연속 골 대기록을 작성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에 3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2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해리 케인이 이를 받아 에버턴 골문을 갈랐다.
케인은 후반 14분에 추가골을 기록했고, 27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쐐기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에버턴에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채 승리를 장식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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