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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토 팬 70.83% “SK텔레콤 오픈 1R, 이형준 언더파 예상”

기사입력 2019-05-14 13:35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국내 골프팬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2019 1라운드에서 이형준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오는 16일에 인천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9 1라운드를 대상으로 골프토토 스페셜 11회차를 발매했다.
전체 참가자의 70.83%가 1번 선수인 이형준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
골프팬은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이형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옥영화 기자
↑ 골프팬은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이형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옥영화 기자

2번 선수 맹동섭은 54.97%로 그 뒤를 이었고, 문경준(54.24%)과 이태희(51.11%)는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었다. 반면, 문도엽(49.00%), 엄재웅(48.16%), 권성열(43.29%)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권성열(23.06%)만이 1~2오버파 항목에서 1순위를 기록했다. 이형준(33.52%), 맹동섭(28.55%), 문도엽(26.59%), 이태희(26.39%), 문경준(25.55%), 엄재웅(24.02%)은 모두 1~2언더파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

프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9시50분 발매를 마감한다.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 결과가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 상황과 현지 사정으로 인해 대상 선수가 변경될 수 있어 게임 참여 전 반드시 지정 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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