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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정우영 임대 영입 경쟁 치열…줄 선 DFL 팀”

기사입력 2019-05-16 08:52 l 최종수정 2019-05-16 10:21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정우영(20·바이에른 뮌헨)의 2019-20시즌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촉망받는 유망주를 원하는 독일 분데스리가 팀이 줄을 섰다.
독일 ‘키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뉘른베르크가 정우영의 2년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영입 경쟁이 치열하다.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도 정우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우영의 거취는 올 여름 해외이적 시장의 주요 이슈다.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 2군을 떠날 예정이다. 2019-20시즌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정우영은 바이에른 뮌헨 2군을 떠날 예정이다. 2019-20시즌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 때문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도 불참했다. 애초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바이에른 뮌헨의 반대에 부딪혔다.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바이에른 지구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 2군은 22일과 26일 북부 지구 볼프스부르크 2군과 3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승격 플레이오프 후 정우영은 새 팀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2018-19시즌 바이에른 뮌헨 1군에서 분데스리가 및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입지가 단단하지 않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 2군에서는 펄펄 날았다. 정우영은 2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정기적인 출전 기회 및 성장을 위해 정우영의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키커’는 “바이에른 뮌헨이 정우영의 완전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뉘른베르크는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잔류에 실패했다. 1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3승 10무 20패(승점 19)로 승강 플레이오프 기회가

주어지는 16위의 슈투트가르트(승점 27)와 승점 8차다.
뉘른베르크는 2019-20시즌 2.분데스리가(2부리그)에서 활동하나 바이에른 뮌헨 2군보다 경쟁력 있는 무대에서 뛴다.
‘키커’가 보도한 또 다른 후보인 프라이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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