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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마이애미전 1안타...팀은 1-0 승리

기사입력 2019-05-16 11:45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안타 한 개를 추가했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0이 됐다.
1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가진 그는 상대 선발 호세 우레냐를 맞아 중전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이 2회초 마이애미의 로하스를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사진(美 마이애미)=ⓒAFPBBNews = News1
↑ 최지만이 2회초 마이애미의 로하스를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사진(美 마이애미)=ⓒAFPBBNews = News1
강한 땅볼 타구를 2루수 위치로 옮겨가 있던 상대 3루수 브라이언 앤더슨이 놓치면서 안타가 됐다. 앤더슨이 타구 방향을 잘못 판단, 반대쪽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다가 넘어지면서 그 사이로 타구가 빠져나갔다. 이어진 브랜든 로우의 안타 때 3루까지 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잔루가 됐다.
탬파베이는 1-0으로 이겼다. 2회 1사 1루에서 앤소니 벰붐의 우익수 방면 2루타 때 윌리 아다메스가 홈을 밟았다. 추가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5회에는 무사 1, 2루 기회를 놓쳤고, 6회에는 2사 1루에서 윌리 아다메스의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 때 선행 주자 얀디 디아즈가 오버런을 하며 아웃됐다. 7회 2사 1, 3루에서는 1루 주자 토미 팸의 2루 도루 시도 때 오스틴 메도우스가 홈을 노렸지만, 아웃됐다.
탬파베이는 대신 마운드와 수비의 힘으로 버텼다. 오프너 라인 스타넥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것을 시작으로 일곱 명의 투수가 이어던지며 실점을 막았다.


좋은 수비도 나왔다. 5회말 2사 1, 3루에서 스탈린 카스트로의 투수 옆 빠져나가는 타구를 2루수 로우가 몸을 날려 캐치, 1루에 던져 아웃시키며 실점을 막았다.
이날 승리로 마이애미 원정 2연전을 스윕한 탬파베이는 하루 휴식 뒤 양키스 원정을 떠난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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