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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생명 존중 문화…성주서 생명·참외 축제

심우영 기자l기사입력 2019-05-22 10:31 l 최종수정 2019-05-22 10:54

【 앵커멘트 】
경북 성주에는 세종대왕 왕자와 손자들의 태를 묻어둔 태실에 있는데요.
'태'는 생명의 탄생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이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하얀 한지로 만든 꽃 중앙에 태아의 모습이 빛으로 그려집니다.

태아에서 꽃이 피어나면서 생명의 탄생을 알립니다.

세종대왕 왕자의 '태'가 모여 있는 성주에서 생명을 주제로 축제가 열렸습니다.

왕손의 태를 담아 풍수가 좋은 곳으로 옮겨 묻는 '태 봉안 의식'도 재현됐습니다.

지난달 경복궁에서 출발한 태가 천릿길을 거쳐 성주에 도착하면 축제는 절정에 이릅니다.

▶ 인터뷰 : 이병환 / 경북 성주군수
- "태어나고 살고 죽고 하는 모든 과정을 우리 성주에서 다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생명의 존귀함, 생명을 존중하는 사상을 문화화해서…."

수조에 둥둥 떠다니는 참외, 시원한 물속에서 참외를 찾다 보면 때 이른 더위도 저만치 달아납니다.

아이들은 생명문화축제와 함께 열린 참외 축제에서 더 신나고 즐겁습니다.

▶ 인터뷰 : 강민구 / 경북 구미시
- "아이들 데리고 같이 왔는데 볼거리도 많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게 많아서 교육상에도 좋을 것 같고요."

성주 생명문화축제는 생명의 탄생과 삶 그리고 죽음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 simwy2@mbn.co.kr ]

영상취재 : 고성민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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