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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언론 극찬 “이강인은 세계 최고 유망주”

기사입력 2019-06-13 12:28 l 최종수정 2019-06-13 14:46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불 유력 후보인 이강인(18·발렌시아)에 대한 유럽 명문 클럽의 구애가 뜨겁다.
스페인을 넘어 네덜란드에서도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위 아약스와 2위 PSV 아인트호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약스가 이강인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자 불과 몇 시간 만에 PSV도 흥미를 보이고 있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두 팀의 경쟁이 치열하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거물이 되고 있다. 2019 FIFA U-20 월드컵을 통해 진가를 증명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 이강인은 거물이 되고 있다. 2019 FIFA U-20 월드컵을 통해 진가를 증명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네덜란드 ‘엘프푸트발’은 아약스에 좀 더 무게를 두면서 영입 성사 여부를 떠나 이강인을 높이 평가했다.
‘엘프푸트발’은 “아약스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르면서 수입이 늘어난 데다 주요 선수 판매로 자금도 넉넉하다. 2019-20시즌 영입 후보로 이강인이 거론됐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프렌키 데 용의 대체자로 꼽히고 있다. 데 용은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 및 UEFA 네이션스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엘프푸트발’은 이강인을 극찬했다. 이 언론은 “이미 유럽 유수의 클럽들은 이강인을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재목이라고 본다. 에레디비시에서 뛰었던 박지성처럼 강인한 정신력도 가지고 있다. 천부적인 재능에 심리적인 성숙함이 더해져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축구선수 중 하나다”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중앙 외에도 전천후 2선 자원인 다비드 네레스 같이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강인의 거취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강인의 에이전시는 2019 FIFA U-20 월드컵 일정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2019 FIFA U-20 월드컵은 16일 결승 한국-우크라이나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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