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현 광고논란 사진=DB |
김준현은 최근 에이핑크 손나은과 함께 맥주 브랜드 카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김준현의 맥주 브랜드 모델 기용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준현이 음주운전 한 이력을 언급하며, 주류 광고 모델로서의 자격 요건이 충족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상에는 “음주운전으로 사람 친 사람이 술 광고모델로 기용하다니” “주류 광고 가
한편 김준현 지난 2010년 5월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는 사고로 기소된 바 있다. 당시 김준현의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는 면허정지 수준인 0.091%인 것으로 알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